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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트 폐액 처리제

    (수성&유성&락카&신나 etc)

  

   < 취급설명서>


특징 및 용도

 1. 수성·유성페인트, 락카, 신나, 에나멜도료, 레진캐스트, 이형제 박리액, 희석액 등의 폐액 처리제입니다. 

   (우레탄 수지, 비닐 수지, 알코올계 용제를 다량으로 포함하는 도료나 15% 이상 희석한 

    도료 등도 폐액 처리 가능합니다.)

 2. 남은 수성도료나 유성도료에 섞기만 하면 쉽게 젤화할 수 있어 버릴 때 편리합니다.

 3. 붓을 씻은 물이나 희석액도 폐기 처리할 수 있습니다.

 4. 남은 레진캐스트의 한쪽(A액, B액) 모두 OK

 5. 에나멜도료, 레진캐스트, 이형제 제거액 등은 유성도료와 마찬가지로 물을 섞어 굳혀 주십시오.

 6. 유성도료에 사용하는 경우 남은 도료에 대해 2.5~3배량의 물을 첨가하십시오.

 7. 제품 1봉지(330g)로 폐도료 약 4리터를 폐기 처분 가능합니다.


사양

  무독성 바이오본드, 실리카, 계면 활성제 etc

 

내용물

  330g (1봉지로 4리터까지 폐액 처리 가능합니다)


사용방법

 1. 수성 페인트 계열의 도료인 경우(경화시간: 2~3분)

    ● 수성 페인트(4리터 이하) → 폐액처리제 한봉지 투입 → 2~3분 젖는다. → 젤 형태로 뻑뻑해진다. →

       건조(1일후)→가연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 2배로 팽창하기 때문에 용기는 약 10리터용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유성 페인트▪락카 계열의 도료인 경우(물을 넣고 나서 경화시간:3~4분)

    ● 유성 페인트(4리터 이하) → 폐액처리제 1봉지(330g) 투입 → 3~4분 저은후 물 3배(12리터)을 넣고 또 젓는다. → 

       젤 형태로 뻑뻑해진다. → 건조(1일후) → 가연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 5배로 팽창하기 때문에 용기는 약 60리터용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 사용방법은 QR코드를 참고바랍니다.

 

 

주의사항

 1. 용도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2. 눈에 들어가거나 먹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3. 도료의 종류에 따라 굳는 시간이 조금 다를수가 있습니다.

 4. 한번 개봉하면 사용하시고, 보관을 할 수가 없습니다.

 5. 경화된 도료를 폐기할 때는, 가연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리거나 거주 지자체의 폐기 방법에 따라 주십시오.

 

◆ 남은 도료(페인트 및 용제)를 버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에스엠이교역입니다.

오늘은 남은 도료 처분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페인트가 남아 버린 경우는 어떻게 버리면 좋은 것일까요?

페인트뿐만 아니라 시너와 세척한 액체 등도 처분하는 데 곤란하네요.

남은 도료와 사용이 끝난 시너, 오염된 물에는 제대로 된 버리는 방법과 처분 방법이 있습니다.

함부로 버리면 악취 및 오염의 원인이 되며 화재의 우려도 있습니다.

페인트를 버리는 방법이나 뒤처리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적절하게 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가정의 가연쓰레기로 배출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나, 

각 지자체마다 처분방법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하시고 지자체 규정에 따라 처분하도록 합시다.


남은 도료는 어떤 방법으로 버리는가?

기본적으로 도료캔에 적혀 있는 폐기사항 등을 읽고 적절히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적절하게 버리면 악취나 오염의 원인이 되어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더욱 고생하게 됩니다.

각 도료 업체마다 버리는 방법은 다르지만, 대략 다음과 같은 방법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은 도료를 버리는 방법

소량 남은 도료는 신문지에 바르고 말린 후 버립니다. 신문지에 부착된 도료 건조는 야외 건조를 권장합니다.

실내에서 건조시키면 페인트 냄새가 실내에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많은 지자체에서는 가연쓰레기로 배출할 수 있으니 반드시 거주 지자체의 처리방법에 따라 처분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이 많을 경우 ㈜에스엠이교역에서 무독성 바이오본드를 바탕으로 개발된 수성,유성 페인트 폐액 처리제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남은 시너를 버리는 방법

시너가 남았을때는 신문지나 보루에 스며들게 하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시킵니다.

건조 후에는 가연 쓰레기로 처리합니다.대량으로 남아있는 경우 전용 페액처리제로 처리합니다.

※참고 : 자연 발화에 주의하여 주십시오.


도료캔(=페인트 깡통) 버리는 법

캔 페인트의 페인트를 쓰고 나오는 것이 도료캔입니다.

페인트 캔은 기본적으로 자원 쓰레기가 되기 때문에 적절하게 처리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캔안의 도료는 가능한한 신문지나 천으로 깨끗하게 딱아냅니다. 마지막으로 건조시켜 가연 쓰레기로 처분합니다.

사용한 신문지는 말려서 적절히 처리하시면 됩니다.


페인트로 더러워진 도구을 씻은 물이나 시너는 어떻게 깨끗하게 합니까?


 

도료뿐만 아니라 사용한 도구도 적절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붓이나 롤러는 소량의 세정액(물이나 시너)으로 씻어 계속 사용하거나 그대로 처분합니다.

롤러는 다시 사용할 예정이 있으면 페인트 중에 가라앉혀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붓이나 롤러를 세척한 세척액도 적절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함부로 하수에 흘려보내지 않도록 하십시오.


더러워진 솔이나 롤러 세척법

가능한 한 적은 세정액(물이나 시너)으로 세척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우선 신문지에서 솔이나 롤러에 묻은 도료를 묻히고, 소량의 세정액(물이나 시너)으로 도료를 지웁니다.

식기용 세제와 물로 솔을 부드럽게 씻습니다.세척을 마친 후 세제 성분을 남기지 않도록 확실히 헹굽니다.

수분을 닦아낸 후 솔 끝을 정돈하고 건조시켜 보관합니다.

보관중 솔끝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유성 도료는 ㈜에스엠이교역에서 무독성 바이오본드를 바탕으로 개발된 수성·유성 페인트 폐액 처리제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 참고 : 수성·유성 잉크 폐액 처리제로 처리


다음날 사용하고 싶은 경우

다음날 계속 작업하고 싶을 때는 물이나 시너 안에 담가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용할 때는 물이나 시너를 깨끗이 딱아낸 후 사용합니다.그대로 사용하면 도료가 얇어집니다.


더러운 물이나 시너를 버리는 방법

솔이나 롤러를 씻은 더러운 물이나 시너도 적절히 처리하고 싶을때는,

양이 많아지기 쉽기 때문에 도료 폐액 처리제를 사용하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더러운 물은 물과 페인트가 분리되기를 기다립니다.

맑은 물은 하수에 흘려보내고 침전된 페인트는 천이나 신문지로 딱아낸후 건조하여 가연 쓰레기로 버립니다.

더러운 시너도 신문지, 천에 스며들게 하여 건조시킵니다. 건조 후에는 가연 쓰레기로 처리합니다.


※ 참고 : 수성·유성 겸용 폐인트 폐액 처리제


대량으로 남은 도료의 처분 방법

 

 

폐기물 처리업자에게 의뢰한다.

예를 들어, 한 말 캔 통째로 처분하고 싶을때는 좀처럼 처분할 수 없습니다. 자력으로 처리가 어려울 때는 처리 업체에 

부탁하여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돈은 들겠지만 확실하게 처리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처리업자를 모를때는 인터넷에서 찾든가, 거주 지자체에 문의하여 소개받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처분 업체는 업체마다 회수·처분할 수 있는 지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나온 쓰레기를 경기도 업체에게 인수해 달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폐기물의 적절한 처리를 하는 것은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마무리

남은 페인트,도료등 다 쓴 시너와 더러운 물의 뒤처리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페인트는 깨끗이 처리하면 악취와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전용 처리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더러운 시너나 물 등. 저희도 똑같이 처리할 수 있고 전용 처리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뒤처리 방법을 익히면 자연의 환경의 보호나 도장의 폭도 넓어질 것입니다.


참고

도장의 목적 : 보호와 미관

표면에 도막을 만들어 물기의 칩입으로 인한 재료의 부식을 방지합니다.

도장으로 인해 색이나 광택을 낼수가 있습니다.

색을 나타낼때의 목적과 광택을 내는 목적으로 도장을 할때도 있지만 색과 광택을 함께 내는 목적도 있습니다.

도료에는 크게 수성과 유성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DIY에는 수성 도료를 권유합니다.

이유는 냄새가 적어 실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완전히 마르기 전에 씻어 낼수가 있습니다.

붓등의 세정도 물로써 세척이 가능하고 희석도 물로써 가능합니다.

그런 이유로 수성도료는 비 또는 물에 의해 벚겨질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완전히 건조되면 비 또는 물이 묻어도 벚겨지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금속부의 도장은 벚겨지는 경우가 있어 유성보다 착성이 떨어집니다.

겨울철에는 건조에 시간이 걸립니다.

최근의 수성도료는 기능성이 높습니다.

먹재, 금속, 콘크리트, 합성수지 여러종류의 wolf에 대응할수 있고, 실내나 실외에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유성도료는 어떠한곳에 사용하는지는 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지만,

밀착성이나 내구성이 높아 실외에서 사용하는것이나 금속제품등에 적합합니다.

보다 높은 보호 성능이 필요할때는 유성도료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녹이 쓴 위에 바르는 도료등도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 확인후 선택합니다.

사용이나 보관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희석이나 청소에는 희석액이 필요합니다.

유성도료나 희석액에는 유기용재가 사용되어 지고 있어 인체에 악영향을 줄수가 있습니다.

방독 마스크나 폴리에틸렌 장갑을 착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성도료나 희석액의 냄새는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환기가 좋은 옥외에서 작업하는것이 좋습니다.

유기 용재는 가연성이기 때문에 화기 엄금입니다.화재나 폭발등의 사고로 연결될수가 있습니다.